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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승리!, 90세 할머니 태권도 초단 승단 합격

- 희망 건강이 모든 인류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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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초운
기사입력 2020-01-20

인간승리!, 90세 할머니 태권도 초단 승단 합격 

- 희망 건강이 모든 인류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 

 

▲ 왼쪽 고의민 재독대한태권도 사범협회장과 초단 승딘한 할머니

 

2019년 12월 독일의 재독대한태권도 사범협회 모처 지관에서 한국나이로 90살 된 할머니가 초단에 응시해 당당히 합격, 화재를 불러 일으켰다. 

 

4년 전, 태권도수련을 하면 치매도 예방할 수 있고 감기 몸살은 물론 체력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준다는 말에 감동 받아 2016년 봄부터 태권도를 수련하게 됐다고. 

 

할머니는 중간쯤에는 태권도수련이 너무 어려워 포기하려 했지만 가르치는 시범님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면 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정신이라 하면서 인내와 끈기가 수련에서는 곧 태권도정신의 근본 바탕”이라고 설득하는 바람에 4년 만에 영광의 초단에 합격했다고 한다. 

 

모두 한국어로 진행된 이날 승단심사에서는 수십 명의 손자 손녀, 아들과 딸 같은 젊은이들과 함께 당당히 겨루며 심사를 보았다. 

 

할머니가 심사장에 들어서서 심사를 보자 300여명의 많은 관중들이 모두 일어나 환호하며 엄청난 박수세례를 보냈다.     

 

이날 승단심사를 통해 할머니는 태권도를 통한 삶의 건강한 매력을 모든 이들에게 전달했으며 특히 2020년에는 희망과 건강이 모든 인류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는 멋진 메시지도 남겼다. 

 

[TK TIMES 안초운 기자] ceo@tk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권한 및 책임은 TK TIMES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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